오타니 50/50 홈런볼 근황

작성자 정보

  • 카진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5391a0afcc2ad7427b8ed06bfe9622a_957620.jpg

 

 

경매에 올린사람 고소당함

 

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획득 포인트 : 글 200P / 코멘트 20P
전체 48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