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50 홈런볼 근황 작성자 정보 카진사 작성 작성일 2024.09.28 13:33 컨텐츠 정보 4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경매에 올린사람 고소당함 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