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50 홈런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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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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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올린사람 고소당함

 

고소측의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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