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11. 2. (월) 저녁 KBL·WKBL 라건아·알루마 골밑 대결, 하나은행 진안의 개막전 ●● 작성자 정보 S클래스천문 작성 작성일 2026.11.02 18:45 컨텐츠 정보 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11. 2. (월) 저녁 KBL·WKBL 라건아·알루마 골밑 대결, 하나은행 진안의 개막전 ●● 19:00 한국가스공사 vs 안양 정관장 (KBL) 예상 : 한국가스공사 홈 2.5 핸디캡 승 5승 5패의 가스공사와 6승 4패의 안양정관장의 시즌 11번째 경기입니다. 10월초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존 무니의 활약을 앞세워 가스공사를 86:80으로 잡았었는데요. 최근 존 무니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는 동안 정관장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 반면 외국인선수 부상악재에서 비교적 안전했던 가스공사의 경우 최근 홈에서 원주DB에 5점차 역전승을, 울산모비스에게는 27점차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하고 있습니다. 두 팀의 기세 차이가 확실하게 갈리는 부분이죠. 예상 : 161.5 오버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알루마와 라건아의 인사이드 공격을 앞세워 득점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벨란겔의 돌파에 이어 김민규와 양우혁의 외곽슛이 연결되면 상대 수비가 골밑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공격 리바운드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어 세컨드 찬스 득점이 경기 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양 정관장은 변준형의 픽앤롤과 아반도의 돌파를 활용하면서 리드의 외곽 공격을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직전 KT전에서는 1쿼터부터 3점슛이 터졌지만 이후 슛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접전을 허용했습니다. 무니의 결장으로 골밑 수비에 부담이 생긴 점도 변수입니다. 한국가스공사의 인사이드 공격과 정관장의 외곽슛이 맞물리면 양 팀의 득점 교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9:00 삼성생명 vs 하나은행 (WKBL) 예상 : 하나은행 원정 승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은퇴로 골밑과 하프코트 공격에서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이해란이 포스트 공격과 리바운드에서 더 많은 역할을 맡아야 하며, 강유림의 3점슛과 이주연의 경기 운영도 중요해졌습니다. 박신자컵에서는 1승 3패에 머물렀고 BNK와의 경기에서도 수비 리바운드와 외곽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활동량은 기대할 수 있지만 새로운 선수 조합의 경기력은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으며 박신자컵에서도 3승 1패를 거뒀습니다. 진안이 골밑을 책임지고 정예림과 이이지마 사키가 외곽에서 공격에 가담합니다. 고서연도 우리은행전에서 경기 후반 3점슛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양인영은 갈비뼈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진안을 앞세운 리바운드 경쟁에서는 하나은행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 131.5 언더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빠지면서 로포스트 공격과 하이포스트에서 이어지는 패스 플레이를 새롭게 구성해야 합니다. 이해란의 일대일 공격과 강유림의 외곽슛이 주요 득점 수단이지만 하나은행의 골밑 수비를 상대로 야투 성공률을 유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박신자컵에서도 공격이 풀리지 않는 구간이 길었으며 세트 오펜스에서 실책이 나오는 장면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나은행은 진안의 포스트업과 이이지마 사키의 미들슛을 활용하면서 정예림과 고서연에게 외곽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인영의 몸 상태에 따라 인사이드 공격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으며, 박신자컵에서는 경기 중반 득점이 끊기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양 팀 모두 시즌 첫 경기인 만큼 슛 감각과 공격 호흡에 편차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프코트 공방이 길어질 경우 전체 득점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