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31. (토) 개농 V리그 ●● 작성자 정보 S클래스천문 작성 작성일 2026.10.31 17:05 컨텐츠 정보 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10. 31. (토) 개농 V리그 KCC 7연패, 정관장 외국인 교체·대한항공 개막전 전망 ●● 10월 31일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는 KBL 3경기와 V리그 2경기가 열립니다. 부산 KCC는 7연패에 빠졌고, 원주 DB는 헨리 엘런슨의 결장으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안양 정관장 역시 존 무니의 무릎 부상으로 선수 구성이 달라졌으며, 울산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의 부상 문제가 겹쳤습니다. 남자배구에서는 KOVO컵 우승팀 대한항공과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만납니다.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는 컵대회에서 두 차례 맞붙어 1승씩 나눠 가졌습니다. 최근 맞대결 성적과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상황이 승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14:00 부산 KCC vs 원주 DB (KBL) 예상 : 원주 DB 원정 승 부산 KCC는 시즌 2승 8패를 기록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허훈이 경기당 9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하고 있지만, 허웅과 숀 롱에게 득점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루이스 킹도 공격에 참여하고 있으나 수비 리바운드와 상대의 외곽슛 대응에서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송교창은 일본 오사카 에베사로 이적했고 최준용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면서 전력에서 빠졌습니다. 이호현까지 코뼈 골절 수술로 결장하고 있어 국내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원주 DB는 시즌 5승 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선 알바노와 레이션 해먼즈가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알바노는 경기당 19.7득점과 7.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해먼즈도 22.2득점과 9.2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헨리 엘런슨은 두통 증세로 결장하며 일시 대체 선수 앨런 윌리엄스가 합류했습니다. 강상재의 발목 상태도 변수입니다. 외국인 선수 교체에 따른 호흡 문제가 있지만, KCC의 수비 로테이션과 후반 실점이 이어진다면 DB가 승부처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예상 : 182.5 오버 부산 KCC는 허훈의 픽앤롤을 활용해 숀 롱에게 골밑 찬스를 만들어주고, 허웅과 루이스 킹이 외곽에서 공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즌 평균 득점은 86점이지만 경기당 92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입니다. 최근에는 수비 리바운드를 놓친 뒤 세컨드 찬스를 내주거나 상대의 속공을 막지 못하는 경우가 이어졌습니다. 허훈의 볼 배급이 원활하고 외곽슛까지 들어간다면 KCC도 꾸준히 득점에 가담할 수 있습니다. 원주 DB는 경기당 평균 93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알바노의 드리블 돌파와 해먼즈의 페인트존 공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DB도 경기당 평균 실점이 90점을 넘기 때문에 수비에서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앨런 윌리엄스가 첫 경기부터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해먼즈와 알바노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양 팀 모두 상대의 외곽슛과 골밑 득점을 얼마나 막아내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 14:00 안양 정관장 vs 수원 KT (KBL) 예상 : 안양 정관장 홈 승 안양 정관장은 시즌 6승 3패로 3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존 무니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전력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데이본 리드가 외국인 선수 몫을 책임지고 있으며 라숀 토마스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준형은 경기당 6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고, 문유현과 렌즈 아반도도 백코트에서 공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니의 공백을 메우는 과정에서 이대헌과 김종규의 인사이드 수비가 중요해졌습니다. 수원 KT는 3승 6패로 최근 5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패리스 배스가 경기당 2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김선형이 복막염 수술로 빠지면서 볼 배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구엘 옥존과 문정현이 외곽에서 지원하고 트레이 포터가 리바운드를 맡고 있으나, 접전 상황에서 턴오버와 야투 기복이 나타났습니다. 정관장은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KT를 상대로 승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어 변수가 남아 있지만, 홈팀의 수비 조직력과 백코트 운영을 고려했습니다. 예상 : 164.5 언더 안양 정관장은 경기당 평균 77.7점을 허용하며 수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준형과 문유현이 상대 가드진에 압박을 가하고, 아반도가 돌파 이후 외곽으로 공을 빼주는 공격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니의 부재로 골밑 공격에 변화가 생겼고 데이본 리드와 국내 선수들의 실전 호흡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야투 기회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수원 KT는 배스의 일대일 공격과 문정현의 외곽슛이 주요 득점 수단입니다. 김선형이 빠진 뒤에는 공격 전개가 배스에게 집중되는 경우가 있었고, 상대의 협력 수비에 막히면 무리한 슛으로 포제션을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정관장이 페인트존으로 들어오는 패스를 차단하고 KT가 수비 리바운드 이후 속공을 연결하지 못한다면 하프코트 공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KT의 4쿼터 야투 부진도 경기 후반 득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14:00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남자 V리그) 예상 : 대한항공 홈 -1.5 세트핸디 승 대한항공은 KOVO컵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했으며 현대캐피탈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했습니다. 잰더 케트진스키는 결승에서 25득점과 공격 성공률 61.54%를 기록했고, 김규민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올렸습니다. 한선수가 중앙 속공과 측면 공격을 번갈아 활용하면서 상대 블로커들의 위치를 흔들었습니다. 정지석과 정한용의 공격 가담도 있었지만, 케트진스키의 리시브가 흔들리는 구간에서는 범실이 발생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허수봉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레오는 컵대회 결승에서 24득점과 공격 성공률 73.33%를 기록했으나 팀은 세트 후반 범실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신호진과 최민호도 공격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준협이 세터로 경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컵대회 결승에서는 세트 중반 앞서던 상황에서도 대한항공의 블로킹과 중앙 속공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대한항공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고 한선수가 미들블로커를 활용한다면 세트 후반에 차이를 만들 여지가 있습니다. 예상 : 182.5 언더 대한항공은 컵대회 조별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습니다. 당시 김규민과 김민재의 중앙 공격이 효과를 발휘했고, 정지석의 서브도 상대 리시브에 부담을 줬습니다. 한선수는 리시브가 안정적으로 올라왔을 때 속공을 활용해 상대 블로킹을 분산시켰습니다. 케트진스키의 후위 공격이 가담하면 측면에서 상대 블로킹을 상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와 허수봉의 공격 성공률이 중요한 팀입니다. 그러나 대한항공의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면 이준협이 중앙 공격을 활용하기 어려워지고 높은 볼을 레오에게 올리는 상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레오의 공격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대한항공도 블로킹 위치를 잡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세트 후반 범실이 줄지 않는다면 현대캐피탈이 긴 접전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16:00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 (여자 V리그) 예상 : GS칼텍스 홈 승 GS칼텍스는 KOVO컵 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꺾으며 우승했습니다. 실바가 30득점을 기록했고 권민지는 24득점, 타나차는 19득점으로 공격에 참여했습니다. 실바에게 집중되던 공격이 권민지와 타나차에게 나뉘면서 상대 블로킹을 공략했습니다. 김지원 세터의 토스 배분과 최가은의 중앙 공격도 도움이 됐습니다. 그러나 컵대회 결승에서는 세트 중반 범실이 늘어나면서 연속 실점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가 컵대회 결승에서 무릎 통증을 안고 3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강소휘는 6득점에 머물렀고, 박정아와 김세인의 공격 지원도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마미와 미들블로커 김세빈도 출전하고 있으며 김다은이 세터로 경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조별리그에서 GS칼텍스를 꺾은 경험이 있지만 결승에서는 세트 후반 공격이 모마에게 집중됐습니다. GS칼텍스가 실바와 국내 공격수들의 득점을 고르게 활용한다면 홈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예상 : 183.5 오버 GS칼텍스는 실바의 후위 공격과 권민지의 퀵오픈을 활용하고 있으며 타나차도 측면에서 득점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컵대회 결승에서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첫 세트를 접전 끝에 가져왔지만 이후 두 세트를 연속으로 내줬습니다. 리시브가 흔들리면 김지원의 토스가 실바에게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고, 상대 블로킹에 막히면서 공격 범실도 늘어났습니다. 실바의 공격 점유율과 권민지의 컨디션이 세트별 경기 내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의 후위 공격과 강소휘의 측면 득점이 주요 공격 수단입니다. 모마가 무릎 통증을 안고 있어 출전 시간과 점프 상태에 따라 공격 성공률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소휘와 마미가 리시브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면 김다은도 중앙 속공과 퀵오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팀은 컵대회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을 치렀고 듀스도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서로 세트를 가져가는 공방이 이어진다면 총득점이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 16:30 한국가스공사 vs 울산 현대모비스 (KBL) 예상 :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 11.5 핸디 승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원주 DB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케베 알루마가 29득점 15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고 라건아도 리바운드에 가담했습니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볼 배급을 맡고 있으며 최승욱은 수비와 외곽 공격에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승리했지만, 직전 연장 경기로 주전들의 출전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시즌 2승 6패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리우스 베즐리는 직전 KCC전에서 23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경기 도중 발을 잘못 디딘 뒤 들것에 실려 나갔습니다. 게이지 프림도 무릎 내측인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어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이 문제입니다. 이우석과 김태완의 외곽슛, 이승현의 골밑 수비가 중요해졌습니다. 베즐리의 결장 여부에 따라 공격 전술이 달라질 수 있으나 국내 선수들이 수비 리바운드와 3점슛에서 버텨 준다면 접전을 이어갈 여지는 있습니다. 예상 : 167.5 언더 한국가스공사는 알루마와 라건아의 골밑 공격을 활용하면서 벨란겔이 픽앤롤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시즌 평균 득점은 82.2점이며 외곽슛 성공률이 일정하지 않아 공격이 풀리지 않는 경기도 있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출전 여부에 따라 인사이드 공략에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직전 연장 경기의 영향으로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담도 남아 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베즐리의 출전 여부가 공격 전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프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즐리까지 빠진다면 외국인 선수에게 의존하던 골밑 공격과 속공 마무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우석과 김태완이 외곽에서 득점을 보태야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하프코트 수비를 유지하면 공격이 정체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두 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공격보다 수비와 리바운드 싸움이 두드러졌습니다.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