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30. (불금) 저녁 스포츠 ●● 작성자 정보 S클래스천문 작성 작성일 2026.10.30 18:59 컨텐츠 정보 2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10. 30. (불금) 저녁 스포츠 KIA 네일·삼성 페덱 재대결, 서울 삼성 9연승 도전 ●● 10월 30일 금요일에는 A리그 브리즈번 로어와 오클랜드 FC, KBO 플레이오프 KIA와 삼성, KBL 고양 소노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립니다. 선발투수의 짧은 휴식, 핵심 공격수의 징계, 개막 8연승을 기록 중인 농구팀의 원정 경기까지 각 대진마다 서로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 18:00 브리즈번 로어 vs 오클랜드 FC (A리그) 예상 : 브리즈번 로어 홈 1.0 핸디 승 브리즈번은 퍼스 글로리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저스틴 비디치와 남태희의 득점으로 승리했습니다. 남태희는 중원에서 패스를 연결하면서 공격에 가담했고, 비디치도 문전에서 득점 기회를 살렸습니다. 다수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한 만큼 조직력은 더 지켜봐야 하지만, 홈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는 공격진의 호흡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비수 디미트리 발카니스가 다리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톰 알드레드와 조엘 킹의 수비도 중요해졌습니다. 오클랜드는 멜버른 시티와의 개막전에서 라클런 베일리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했지만, 웨스턴 시드니 원정에서는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주장 사카이 히로키가 수비진을 이끌고 있으나 상대의 측면 침투와 크로스에 고전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공격수 샘 코스그로브는 징계로 결장하며, 미드필더 캐머런 하위슨도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합니다. 역대 맞대결에서는 오클랜드가 3승 1무로 앞서 있어 브리즈번 역시 수비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 할 경기입니다. 예상 : 2.5 오버 브리즈번은 남태희의 중거리 슈팅과 비디치의 골문 앞 움직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르질리우 포스톨라키와 사비트 응고르도 공격진에 이름을 올리면서 최전방에서 여러 조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퍼스 글로리전에서는 전반에 두 차례 득점했지만, 후반에는 상대의 반격을 허용하며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클랜드가 적극적으로 전진할 경우 브리즈번의 측면 공격수들에게도 기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는 개막 2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베일리스와 라클런 브룩 등 공격에 가담할 선수도 갖추고 있습니다. 제이크 브리머가 중원에서 전방으로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지만, 코스그로브의 이탈로 문전에서의 마무리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최근 상대 공격수에게 슈팅 공간을 내주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브리즈번도 아직 수비진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워 양 팀의 공격 기회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8:30 KIA vs 삼성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 제임스 네일 vs 크리스 페덱 예상 : KIA 홈 승 KIA는 플레이오프에서 1승 2패로 밀린 가운데 제임스 네일을 다시 선발로 내세웁니다. 네일은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당시 헤드샷 퇴장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투구 수가 57개에 그쳤다는 점은 짧은 휴식 후 등판하는 이번 경기에서 고려할 부분입니다. 김도영과 나성범이 중심타선에서 출루와 장타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에 따라 공격의 무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은 1차전에서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정규시즌 KIA전 평균자책점도 5.25로 좋지 않았고, 당시 94개의 공을 던진 뒤 사흘만 쉬고 다시 등판합니다. 구자욱과 디아즈가 타선에서 버티고 있으며 원태인도 불펜에 대기할 수 있어 삼성의 투수 운용을 가볍게 볼 수는 없습니다. 삼성 마무리 김재윤은 전거근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선발 맞대결에서는 네일의 최근 투구 내용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지만 양 팀 모두 불펜 총력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예상 : 7.5 오버 KIA는 1차전에서 페덱을 상대로 홈런 두 개를 포함해 5점을 뽑았습니다. 김도영은 최근 경기에서도 장타를 기록했고, 나성범과 카스트로의 타격까지 살아난다면 삼성 마운드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페덱은 앞선 등판에서 장타를 허용했고 짧은 휴식으로 인해 구위와 제구가 어느 정도 회복됐을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KIA가 초반부터 출루에 성공한다면 삼성의 불펜 투입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은 디아즈와 구자욱을 중심으로 장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류지혁과 김영웅도 공격에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네일이 앞선 경기처럼 호투할 가능성은 있지만, 사흘 휴식 후 등판하는 만큼 평소보다 투구 수를 신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은 김재윤의 이탈로 경기 후반 마운드 운용에 고민이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실점 위기에서는 투수를 일찍 교체할 수 있으나, 연속 안타나 장타 한두 차례로 경기 양상이 달라질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19:00 고양 소노 vs 서울 삼성 (KBL) 예상 : 서울 삼성 원정 3.5 핸디 승 고양 소노는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홈에서는 3승 1패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정현이 공격을 지휘하고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골밑에서 득점을 책임지며, 케빈 켐바오의 외곽슛도 중요한 공격 수단입니다. 최근 창원 LG전에서는 107점을 넣고도 패했을 정도로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안정욱과 박종하는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이며,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 배분도 경기 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서울 삼성은 개막 8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케렘 칸터는 경기당 26.1점과 10.5리바운드로 골밑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크리스 맥컬러와 이관희도 득점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대성은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한호빈과 저스틴 구탕이 가드진에서 역할을 나누고 있습니다. 앞선 소노와의 맞대결에서는 칸터의 막판 역전 3점슛으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소노의 홈 성적과 외곽 공격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예상 : 171.5 언더 고양 소노는 경기당 평균 88.3점을 기록하며 외곽슛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의 돌파 이후 외곽으로 연결되는 패스와 켐바오의 슈팅이 공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오브라이언트 역시 골밑에서 득점할 수 있지만, 상대 수비가 페인트존에 몰릴 경우 외곽 선수들의 야투 성공률이 중요해집니다. 최근에는 높은 득점에도 수비에서 많은 점수를 내주고 있어 공수 전환 과정에서 상대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내느냐가 과제입니다. 서울 삼성은 경기당 평균 77.3점을 허용하며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칸터가 골밑 리바운드에 가담하고 구탕과 한호빈이 상대 가드진을 수비하면서 실점을 줄여왔습니다. 앞선 소노전에서도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을 되찾으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소노의 3점슛이 잇따라 들어간다면 전혀 다른 경기가 될 수 있지만, 삼성이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버티면서 공격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양 팀의 득점이 평소보다 줄어들 여지가 있습니다.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