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 10. 27. (화) 저녁 소프트뱅크 일본시리즈 3차전·삼성 KIA ●●

작성자 정보

  • S클래스천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녁.jpg










































대전시티즌은 지금까지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경기에서 일본의 교토상가를 1:0으로 잡으면서 23년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었고, 그 이후 중국원정에서는 상하이상강과 호각으로 겨루며 1:1 무승부를 했습니다. 리그와 병행하면서 선수들의 체력배분과 로테이션을 적절하게 섞어가며 아챔을 치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대전시티즌의 1승 1무는 상당한 성과라고 할 수 있죠. 호재는 최근 광주FC와의 경기를 3:2로 잡아내면서 파이널A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점입니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이번 아챔 홈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이죠. 비셀고베는 아챔에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포트FC에 2:1 승리를 거둔 이후, 전북현대에게도 2: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탄탄한 선수층이 비셀고베의 강점입니다. 황선홍 감독은 홈에서 치르는 3차전, 로테이션 없이 베스트 멤버로 나설 것이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호주의 뉴캐슬제츠는 아챔 1차전에서 가시마에 1:7로 기록적인 대패를 한 이후에도 정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이후 이어진 감바오사카와의 경기에서도 1:3으로 대패를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3차전에서도 일본의 교토상가를 만나게 되는 잔인한 일정이네요. 교토상가는 리그에서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아챔에서는 일단 1승 1패를 하고 있습니다. 첫경기에서 대전시티즌에 0:1로 패했으나 두 번째 경기에서는 태국의 랏차부리를 홈으로 불러 1:0 승리를 거두었죠. 뉴캐슬은 자국리그에서도 수비가 그다지 견고한 모습이 아니었고요. 교토상가는 극도로 빈약했던 공격 폼이 최근에는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리그에서 가시마, 감바오사카를 상대로 2경기 연속 2골씩을 기록하면서 무승부를 했습니다. 































서울SK는 한참 늦게 출발했으나 바쁘게 승점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3승 1패를 기록하며 순항중이고요. 반대로 부산KCC는 8경기를 치른 현재 2승 6패로 울산모비스와 공동 꼴등입니다. 공격은 크게 문제될 게 없지만, 수비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KCC의 경우 경기당 평균 92점에 달하는 실점을 내주면서 10개팀들 중 최다실점을 기록중입니다. 최근 원정 3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5연패, 특히 2경기 연속 97실점을 내준 탓도 크죠. 지난시즌 큰 역할을 해줬던 송교창과 최준영이 연이어 팀을 떠나면서 전력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허웅의 부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SK는 첫경기에서 고양소노에 어처구니없이 잡혔으나, 그 후로 정관장, 창원LG, 수원KT를 차례로 홈으로 불러 3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워니의 든든한 플레이에 안영중, 김낙현이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죠. KCC와는 달리 수비조직력도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로 보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획득 포인트 : 글 100P / 코멘트 20P
전체 1,97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고객센터


  • 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알림 0